그린컴퓨터아카데미부산

웹개발, 인터넷에서 실행되는 웹사이트 또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과정을 뜻하는데요.  직무로 나눴을 때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  그리고 이 두가지를 모두 다룰 수 있는 풀스택 개발자로 구분을 지을 수가 있어요.  가장 먼저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인터페이스 구축과 같이 모든 디바이스에서  웹사이트가 잘 보이고 작동할 수 있도록 이에  초점을 맞추고 작업을 수행하는데요.  디자이너와 백엔드 개발자간의 의사 소통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에 대한 협업 능력을 갖추는것도 직무 수행에 도움이 되는 직군이에요.  백엔드 개발자의 경우 앞서 프론트엔드와 반대로  눈에 보여지지 않는 부분들을 주로 담당하는데요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하고 적절한 응답을 보내는  서버를..

전 분야에 걸쳐 산업 기술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분위기에 맞춰 it 역시 꾸준히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비전공자들의 취업 소식이 많이 들리다 보니  개발쪽으로  관심이 많던 저도 뭐랄까 지금이 기회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직군 중에서도 나름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 수월한 문턱이라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비전공자가 어떻게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 한번 적어  보려고 한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경우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 웹개발자 로 구분되었던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에서  사용자 중점의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담당하는 차세대 직업군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웹에서 보여지는 부분들에 대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