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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AD학원 속성으로 마스터하기

그린이의 일상 2020. 4. 19. 23:19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그린입니다.
다들 꿀주말 보내셨나요?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오길래 
장마가 시작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곧 여름이 시작될 것만 같네요.

비가와도 좋은 일요일은 이렇게 지나가고
내일이면 다시 월요일 시작이죠.
오늘은 제가 공부하고 있는 일상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열공하고 있는 공부는 바로 캐드인데요,
이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집중해주세용.

일단 캐드를 어떤 사람이 배우는게 좋은지 부터 알려드려야겠죠.
이 프로그램은 도면을 그릴 때 사용하는 툴이에요.
위에 사진처럼 설계 작업을 할 때 필수로 사용되는 툴이죠.
그렇기 때문에 건축이나 인테리어, 기계, 산업디자인, 조경 등
정말 다양한 설계 분야에서 사용되고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사실!


이와 관련된 분야의 공부를 하는 분들이라면
캐드를 기본으로 배워둬야 한답니다.
저도 건축 관련 공부를 하는 중이라 캐드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학교에서도 배우지만 미리 배워두는게 나중에 과제하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학교 수업도 좋지만 실무 노하우를 배우려면 미리 배워두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선배에게 들었는데 학원에 다니는 사람도 많다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원도 선배들에게 추천받았는데요, 부산CAD학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에요.
여기에 많이들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없이 골랐죠.


가능하면 집에서 가기 편한 서면에 다니고싶었거든요.
여기가 서면이랑 경성대 두 곳에 있었는데, 
저는 집에서 가까운 서면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상담을 받으러 갔었는데 이게 특강이더라구요.
여러분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으니 적어볼게요!

강의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아주 만족!
캐드를 처음 배우는 저도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었거든요.
캐드가 명령어를 이용해서 선을 그리고 도면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인데
간단한 명령어부터 시작해서 치수 기입, 도면 제작까지
하나씩 배워나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프로그램을 쉽게 알려주시고 실무 노하우를 많이 가르쳐주셔서
활용도 많이 해보고 작업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었어요.
역시 처음배우는건 전문가에게 배우는게 가장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한달만에 아주 빠르게 캐드를 마스터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추천추천!

캐드를 배우면서 캐드 자격증도 준비하는 중인데
atc라고 캐드 도면제작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에요.
프로그램을 공부하면서 준비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학원 수업을 통해서 시험도 준비할 수 있었거든요.
기출문제로 도면제작 연습을 아주 열심히 하는 중!


이정도면 한번에 합격할 수 있겠죠..?
부산CAD학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가 캐드 공식 시험장이어서
익숙한 곳에서 시험에 도전할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이번 기회에 캐드도 배우고 자격증도 취득하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겠어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캐드 공부에 도전하실 분 있다면
부산CAD학원에서 도전하는 것 추천!
학원은 서면역 지하상가 맨 끝 출구로 나가면 바로 있어요.
커리큘럼이나 학원비 등 궁금하신게 있는 분들은
직접 방문해서 상담받아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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