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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웹프로그래밍학원 HTML 뿌셔

그린이의 일상 2021. 1. 20. 22:46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굿저녁이에요.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어찌나 힘이 빠지는지...
누가 저의 기력을 훔쳐가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얼른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고 기력 회복을 위해
유튜브 힐링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네요 ㅎ

제가 취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더 피곤한 걸 수도..?
신입은 신경써야 할 것이 아주 많답니다...
최근에 취뽀에 성공했는데 오늘은 이 포스팅을 한번 해볼게요.
코로롱 때문에 취업난이 심각해졌는데 제가 비전공인 분야에
취뽀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주고싶다는!

저는 웹프로그래밍 공부를 해서 웹퍼블리셔로 취업했어요.
이웃님들 중에서도 웹디자이너나 웹 퍼블리셔 관심있는 분 있나요?
웹 디자이너는 익숙한데 웹 퍼블리셔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간단하게 설명해보자면 퍼블리셔가 사이트 자체를 프로그래밍으로 구축하는 것이고
디자이너는 그 사이트를 디자인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이해하기가 훨씬 쉽죠?
근데 충격적인 사실을 말해주자면 요즘 이 경계가 모호하다고해요.
그 말은 ^^ 웹 퍼블리셔가 웹 디자이너의 역할도 한다는 사실...
업계에서 웹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을 모두 할 수 있는 
능력자들을 많이 원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바라는게 많죠.

하지만 취업을 위해서는 구직자가 맞춰가는 수 밖에 없쥬.
그래서 저는 전문 강의를 통해서 본격적인 준비를 하기 시작했어요.
졸업을 하고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고민을 하다가 
관심도 있고 취업률도 높다는 정보를 듣고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부산웹프로그래밍학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를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여기가 디자인, IT 전문 교육기관이거든요.
이 작업이 디자인과 IT가 모두 필요하잖아요.
딱 맞는 교육기관이라고 할 수 있죠. 일단 학원이 전국에 20여 곳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곳이기도 하고 커리큘럼도 체계적이라
처음 배우는 저도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이 강의가 구직자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국비지원으로 개강하는 강의라 수강료가 최대 전액까지 무료!
솔직히 4개월 이상의 강의라 수강료가 좀 부담되는 편이거든요.
근데 나라에서 빵빵하게 지원해주니까 부담없이 원하는 공부에 도전할 수 있죠.
이웃님들 중에서도 취업 준비하는 분이라면 국비지원 꼭 참고하세요 ㅎ


암튼 그렇게 학원비 부담은 덜고 원하는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웹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해야해요.
우리가 말을 할 때 한글을 사용하듯이 컴퓨터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할 때에도
웹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야 하거든요. 
홈페이지를 만들 때는 주로 HTML과 CSS,  제이쿼리 및 자바스크립트가 사용됩니다!

컴퓨터 공부는 처음이라 좀 어렵기는 했는데 강사님께서 체계적으로 알려주시고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 예제를 직접 작업해보는 방식이라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뭐든 직접 해보는게 빠르게 배우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는 디자인을 배웠어요.


웹디자인의 능력도 함께 갖춰야하기 때문에! 
필요한 실무 프로그램인 포토샵과 일러스트, 인디자인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포토샵은 사진을 보정하고 합성할 때, 일러스트는 로고나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할 때,
인디자인은 레이아웃이나 텍스트 스타일을 디자인할 때 주로 사용하더라구요.
이것도 모르는 부분은 강사님에게 바로바로 물어보며 공부했답니다.

수업이 소수정예라 개인별 피드백이 가능해서 좋았다는!
그렇게 디자인까지 마스터하고 이 작업으로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이 포폴로 학원 취업지원실의 도움을 받아 취뽀할 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이 분야로 취업 준비할 분 있다면
오늘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아래에 부산웹프로그래밍학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 정보 남겨놓을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렇다면 오늘 글은 이만 마무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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