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웹디자인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취업에 대한 방향을
잡던 중 웹퍼블리셔를 만나게 됐어요.

 

 


웹디자인? 웹퍼블리셔?비전공자이다 보니 초반에는 
두 가지의 차이점을 구분하는것이 쉽지 않았는데요 

보다 더 경쟁력을 높이는데에 그래도 퍼블리셔가
낫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전문 훈련기관을 통해 공부를
하고 있는 와중이다 보니 이제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선택이 옳았음을요. 

 

 



웹디자인은 웹사이트 혹은 홈페이지의 디자인과 전반적인
부분들을 만들고 관리하는 분야라고 말할 수 있어요. 
즉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콘셉에 맞는
디자인과 기획을 해야 하는 것이 핵심인 분야.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만날 수 있는 웹퍼블리셔는 
퍼블리싱이 주가 되는데요 ! 웹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가 
디자인하고 웹코딩한 기획안을 토대로 웹표준성과 웹접근성에
부합하도록 홈페이지의 틀을 만드는 작업들을 수행하게
되는 분야이기도 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퍼블리셔는 디자인에 대한 지식 그 이상으로 
정보에 맞는 의미 있는 태그들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웹페이지를 통해 
전달하는것이 목적인 분야인 만큼 저는 디자인 it 전문
학원이라 불리는 그린이를 통해 공부를 이어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곳이 부산웹퍼블리셔국비 학원으로도 규모가 크고, 
유명하다 보니까 전문 교육을 듣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걱정들을 줄일 수 있어 더 좋더라구요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여 사용성 높은 인터페이스을
구현하기 위한 디자인과 코딩 작업을 병행해요 

 

 



교재에 있는 내용들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용자 니즈, 경쟁사 분석, 트렌드 조사 등 실무
프로세스와 유사한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능숙한 업무를 수행해 낼 수 있는 퍼블리셔 능력을
키우게 되는 수업이더라구요

 



특히나 웹디자인과 웹퍼블리셔 분야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전문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

그린컴퓨터아카데미에서는 실무 경력파 강사님께서
수업을 진행해 주시는 만큼 과정 후반부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신만의 웹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시간들도 주어지니까 하나의 과정으로 취업 역량 
모두 갖춰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강사님의 실시간 피드백 아래  역량을 끌어올리며
 전문성을 가진 퍼블리셔가 되기 위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수료 후에는 6개월간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웹디자인/퍼블리셔 진출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공부하고 있는 퍼블리셔 국비 수업에 대하여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나요? 홈페이지나 상담을 
이용하면 과정부터 일정, 결과물 모두 확인 가능하니
여러분들도 참고 해 보세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