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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이웃님들! 오늘도 반가워요.
다들 열심히 하루를 보냈나요?
저는 다름 이것 저것 한다고 바빴네요.
마지막 일정으로 제가 공부한 프로그래밍 과정에 대해
한번 자세하게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동생이 프로그래밍 개발자 쪽으로 취업을 준비하려면
이 자바를 기본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자바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 중 하나로,
객체지향언어라 모든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고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공부하기 좋을거라고 하더라는!

프로그래밍 하면 뭔가 진입장벽이 높아보이는데
이렇게 입문자가 배우기 좋은 언어로 시작하면
큰 무리없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자바 프로그래밍 학원 중심으로 알아봤는데
다행히 제가 공부하고싶은 앱 개발자 쪽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의 강의가 있길래 그린의 강의를 신청했답니다.


다른 학원들 중에서 서면자바학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를 선택했는데 일단 커리큘럼 부분 외에도
국비지원 제도를 통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제 돈으로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 강의부터 개발 활용 강의까지 수강하려면
학원비가 어마어마했을텐데,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학원비를 전액 무료지원 받을 수 있었죠.

그리고 여기가 고용노동부 지정 국비지원 우수훈련기관이라 
뭔가 국비 강의가 짱짱하게 개강한다는 걸 인증받은 것 같아서
걱정없이 강의를 신청하기로 했죠.
학원 홈페이지에 있는 수강후기도 비전공자 분들이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었다고 하길래
믿고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


동생한테 커리큘럼을 보여줬었는데, 이정도면 실력도 쌓고
개발자 취업까지 충분히 준비할 수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안심을 하고 본격적인 자바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
강의가 5개월 정도 진행됬는데 공부하면서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짧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자바 프로그래밍의 기본에 대해 공부했어요.
운영체제에 대해 배우면서 처음보는 용어들에 당황하기도 했었는데
그럴 때 마다 강사님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중간에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고작 한달만에 이런 생각을 할 수는 없죠.


마음을 다잡고 본격적으로 자바 프로그래밍을 공부했어요.
마음을 바꾸니 의지도 생기고 강사님 수업에 더 집중되는 느낌!
힘들 때 마다 학생 개인별로 피드백도 많이 해주시고
실무 활용 팁까지 알려주셔서 이런 세심한 부분에 감덩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강의를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에요.

웹에 대한 이해도를 위해 실습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역시 직접 해보면서 실력을 쌓아 나가는게 가장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같아요.
이론만 줄줄 공부하다보면 집중력이 사라지지 않나요 허허
제가 공부했던 수업은 테크닉을 익히면서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어서
5개월간 필요한 실무 공부를 잘 할 수 있었답니다.


공부를 마치면서 포트폴리오 작업을 할 때 
저의 실력이 어느정도 향상됬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포폴 작업을 하면서 강사님에게 피드백을 많이 받았는데
수정할 수록 작업의 퀄리티가 높아져서 만족!
이렇게 작업을 마치고 학원의 취업지원실의 도움을 받았어요.

상담을 받고 제가 원하는 앱 개발자 쪽으로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기업 정보나 면접 준비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확실히 전문가 분들이라 그런지 정보도 많고 
어떤 부분 중심으로 준비해야하는지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원하는 회사에 취뽀했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자바 입문할 분 있다면 서면자바학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 추천!
아래에 학원 정보 남겨놓을테니 궁금한 분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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