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코딩학원에서 나도 도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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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코딩학원에서 나도 도전 한다.

그린이의 일상 2021. 1. 26. 19:26

여러분 반가워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했나요.
아침부터 비가 내려 다니기 불편하지는 않았나요.
벌써 2021년 1월도 다 지나갑니다.
여러분들은 1월 한달동한 열심히 계획되로 잘 되고 있나요.
저도 나름 열심히 계획되로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달 한 달 잘 마무리하다 보면 올 일 년은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겠죠.
저는 올해 목표는 취업에 성공하는 것인데요
요즘같이 취직하기 어려운 시대에 높은 퀄리티의 자격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여러분들 중에서 혹시 it분야로 취업 준비하고 있는 분 계시나요?
코로나 시대지만 이쪽 업계는 전망이 아주 좋다고 하네요.

주로 컴퓨터 공학관련 전공자 분들이 이쪽으로 취업을 준비하지만,
비전공자인 분들도 실무능력만 키운다면 충분히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네요.
사실 저도 비전공자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코딩학원을 다니면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어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라 전문적인 실무과정을 배워야해서 학원을 추천받았습니다.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해서 배워야 취업까지 연계해서
취직을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럼 비전공자도 취업에 성공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업을 받고 있는
부산코딩학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 수업을 포스팅해 볼게요.

여기가 부산코딩학원 전문기관이라 프로그래밍 강의가 다양한데
그중에서 자바 프로그래밍 강의가 국비지원으로 개강하는
수업이라 교육비 걱정 없이 수업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그린은 서면과 경성대 두 곳이 있는데 저는 동래 쪽이라 지하철로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서면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국비지원으로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업을 듣고 있었요.
상담해 주시는 분이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는데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간단하게 적어 볼게요.
내일배움카드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실업자,재직자로 구분된 것이 하나로 통합된 카드예요
실업자,근로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자영업자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제도예요.
현직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소득이 높은 자영업자는 제외되더군요.
국민내일배움카드는 1인당 3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훈련비가 지원된다고 하니
국민들의 역량을 부담없이 키울 수 있고 특히 취준생들에겐 꼭 필요한 제도네요.

저도 여기서 프로그래밍 강의가 c언어나 파이썬등의 프로그래밍 단과 과정도
있었는데 저는 자바로 수업을 들은지 두 달 정도 배워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바프로그래밍의 기본기를 배웠고 언어의 이해부터 시작해서
활용 개념을 공부하고 기초를 다졌습니다.
비전공자라 낯선 용어들도 있었지만 경험 많은 강사님께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어려움 없이 자바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프로그래밍을 배운 다음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활용을 배울 수 있어요
아직 활용단계까지는 배우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서 포트폴리오
작업도 하면서 실무 능력을 키운다면 빠르게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겠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노하우도 배우고 있었니 자신감도 키워지고 있었어요.

나중에 포트포리오 준비가 끝나면 부산코딩학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 취업지원실에서
기업에 대한 정보부터 입사 지원,면접 준비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든든한 지원자가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 덜 된답니다.
얼른 포폴을 하고 싶지만 아직은 더 배워야 되어서 내일도
서면 그린에 가서 열심히 공부 해야 겠어요.

코로나가 일년이 지나가지만 여전히 우리 일상은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 집합금지 때문에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은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요.
제가 다니는 그린컴퓨터 아카데미에서는 별 걱정 없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학원 출입부터 열 체크를 시작으로 충분한 환기와 주기적인 방역으로
안심할 수 있었고 개인 방어벽 설치로 안전하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