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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내일은 드디어 대망의 수능. 
수능날은 유독 추웠던거 같은데 왜 때문에 
기온이 다시 또 풀리고 있는걸까요?
이번 겨울은 어떨지 약간 무섭기도 하다는요 ^^; 

졸업을 한 지는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취업에 성공하지는 못했어요 

방향을 찾는데에 시간이 꽤 걸렸거든요 

 

 



현재에는 마음이 맞는 웹디자인 학원을 만나
이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아무 탈 없이 취업
준비 잘 이어 나가고 있는 중인데요

올해는 이미 거의 끝나기도 했으니 좋은 소식은
내년쯤 들려드릴 수 있겠죠?

 



웹디자인과 관련된 전공자는 아니기 때문에 
기초를 입문하는 단계에서 전문 훈련기관이 필요했어요. 

그러던 중 부평웹디자인학원이 고용노동부 선정 우수
훈련기관으로 뽑혔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는데요 

딱 제가 원하는 과정에 대하여 커리큘럼이나 강사진,
취업률, 여기에 시설등 전반에 걸친 우수한 점수를
받은 훈련기관이라고 하니 상담을 받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궁금한걸 물어보기엔 상담만큼 또 확실한 방법은
없죠. 

국비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이기도 하다는데에서
웹디자인 과정에 대하여 이와 관련된 자세한 설명들을
제공해 주셨는데요 

자비 부담이 없으면서도 동시에 실무 중심으로 공부를 
할 수 있어 들어보니 취업에 유리한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론에 초점을 맞춰 교재만 보며 주입식 교육으로 배운다면
시간이 지나 딱히 머릿속에 남는 것이 없었던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요 

부평웹디자인학원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능력들을
중심으로 기초부터 활용까지 프로젝트 방식으로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으니 체계적인 부분들이 훨씬 많았어요

 



확실히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루어지는 교육
과정이라는 데에서 많은 장점들을 느낄 수 있었더랬죠. 

전공을 하지 않아 베이스가 부족하다고 해도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이론을 익힌 후 예제 작업을 직접 해보면서 
툴에 대한 기능들을 활용해 보게 되니까 마음먹고 수강등록까지
한 방에 결정을 내렸던것 같아요

 

 


지금까지 꾸준하게 학원을 다니며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역량 꾸준하게 키워 나가고 있는 중인데요 실습 비중이 많기도 
한 수업이다 보니 역시나 예상대로 직접 해보면서 익히는것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요즘의 웹디자인은 단순히 디자인에만 치중되기 보다는
웹퍼블리셔에 대한 역할까지도 충분히 수행해 내야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웹페이지를 만들고 디자인하는 과정에 있어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그래픽 디자인, 
색상 ,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디자인 지식과 기술이
요구돼요 

뿐만 아닌  웹페이지의 텍스트, 이미지, 링크, 표 등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는 HTML, 

웹페이지의 레이아웃, 색상, 폰트 등을 디자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CSS,

웹페이지에 동적인 기능을 추가하는 데 사용되는 스크립트 
언어인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활용 능력도 완성을 해야
현장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는데요 

 

 


실무에 초점을 맞춘 웹디자인 수업과정인 만큼 
다양한 스마트기기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웹기반의 
콘텐츠 서비스를 기획하고 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 
배포 및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웹디자인 
수업이니까 취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조금 더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개발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탄탄한 기본기와 
능동적 응용력을 갖출 수 있는 훈련과정이기도 하다는
데에서 수료 후에는 진출할 수 있는 범위 역시 넓어져요. 

 



웹디자이너, 웹 퍼블리셔, 웹 에이전시, 쇼핑몰 디자이너 ,
여기에 더 나아가 프론트엔드 개발 영역까지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데요 

적은 인원으로 강사님과 소통하는 방식을 통해
모르는 건 바로 물어보면서 피드백으로 더더욱 실력을
탄탄하게 굳혀 나가니까 일반적인 이론 지식 전달형
학습이 아니라는데에서 더 높은 만족감을 느껴지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하며 이와 관련된 실력을 바탕으로 요즘에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데 집중해 보고 있는 중인데요 

포트폴리오는 저의 역량을 명료하게 보여 주는 이력서인
만큼 조금 더 실무 수준으로 끌어 올려 보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

퀄리티 높은 작품을 제작하는데 있어 강사님께서 일대일
맞춤 조언으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세심하게
제공해 주시니 이에 대한 걱정도 많이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비전공자여서 걱정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린을 다님으로
기본적인 이론 수업과 다양한 예제 실습을 통해 실무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탄탄한 발판들을 마련해 주시니 
웹디자이너로 꿈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은 기관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교육과정이 종료된 뒤에는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까지도 제공받을 수 있는 웹디자인
학원이에요.

 

 


형식적으로 채용 관련 정보 전달이라고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그 이상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훈련
기관이라는 이야기 전해요. 

취업지원실을 운영하고 있는 웹디자인 학원이라는데에서 
이력서 자소서 클리닉을 시작으로 면접 코칭, 채용정보
제공 , 이에 알맞는 전략 수립이나 포트폴리오 평가 및
발표회까지 훈련생들의 상황이나 목표에 부합하는 도움들을
알맞게 제공해 주시니 이 점도 굉장히 든든하게 느껴지더라는.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도 제가 공부하는 그린컴퓨터에서 
취업을 희망하거나 다양한 웹과 관련된 과정을 접해 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보세요.

 



그럼 부평웹디자인학원 다니고 있는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날씨가 추우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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