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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가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에 전공을 하지는 않았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프로그래밍에 대하여 독학으로 시작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취업을 희망하며 시작한 공부인 만큼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실력을 기르는 것이 빠른 취업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판단을 내리게 된 만큼 요즘에는 확실히
잘한 선택이였다는 생각을 해 봐요. 

 



IT 개발 분야로 진출을 하고자 했을 때 가장 기본이라
불리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먼저 선택해야 하는데요 

처음에는 다 비슷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보면 볼수록 각자 언어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나 용도가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비전공자인 만큼 막연하게 공부를 시작하기 보다는
취업에 있어 유리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고민 끝에 JAVA를 택했는데요 

 

 


JAVA언어의 경우 객체지향프로그래밍 언어로 C,C++에 비해 
간략하고 쉬우며 네트워크 기능의 구현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웹 개발 환경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고급 언어라 할 수
있는데요 

운영 체제의 종류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실행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 언어를
선택한다면 목표도 뚜렷해지고 이에 맞춰 취업 역시 
유리한 방향으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개발 분야의 경우 정부에서 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들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조금 더
빠르게 입문을 시작할 수가 있더라구요 

현재는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부합하는 커리큘럼으로 
현장에 필요한 직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부산자바학원을 통해 열심히 공부를 이어 가 보고 있는
중인데요 

 



다년간의 실무 경력을 지닌 강사님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유용한 스킬들을 배워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아주 재미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프로그래밍 전공자가 아닌 만큼 초보로서 실무자에 못지 않게
실력을 쌓을 수 있는데에는 전문가의 도움만큼 확실한 해답은
또 없어요. 

 



부산자바학원에서는  비전공자들도 개발언어와 이에 따르는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탄탄하게 교육을
진행해 주고 계셨는데요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수업으로 개발의 기본기는 물론,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포트폴리오까지 완성이 가능한
수업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자바 개발을 넘어 공공데이터 
융합 개발자라는 강점까지 얻을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훈련과정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저는 부산자바학원에서 실제 실무에서 적극 써 먹을 수 있는 
내용들을 차근차근 배워 나가며 자신감 높여 나가고 있는 중인데요 

 

 


국비 과정으로 수료 후에는 전문화된 취업 프로그램까지도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 혹시 이웃님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야기 전해 본답니다 . 

그럼 국비지원으로 자바 공부하고 있는 이야기는 여기까지!
취업에 성공한다면 그때 다시 찾아 와 조금 더 자세한 소식을
전해 드릴것을 약속하며 인사할테니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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