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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쪽이 전망이 좋다 하여, 비전공자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 분야의 경우 학력도 물론 중요하겠으나 철저히
능력 중심의 업계.... ㅎ 그렇기 때문에 비전공자들도
전문 훈련을 통해 많이 도전하는 분야라는 이야기가 
많다는 점에서 저도 용기내어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쌓으며 취업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해요.

 



웹개발이라 하면 프론트엔드개발자도 있고 백엔드나
풀스택개발자 등 방향이 다양하여 어떤 공부를 하는지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개발자 중에서도  시스템의 서버 측 로직을 담당하는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학원의 도움을 받고 있는 중이에요. 

 



백엔드개발자의 경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영역인
만큼 웹 서비스, 대기업의 내부 시스템, 스타트업의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이 가능한 직군이라 할 수 
있는데요. 

 



프로젝트나 회사의 요구 사항에 따라 다양한 기술들이
요구되고 있기도 하나 , 이 중에서도 빠지지 않고 가장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것에는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스프링과 같은 프레임워크는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들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때문에 도움을 받게 되는 부산백엔드학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

그린의 경우 국비 제도를 활용했을 때 수강료에 대한 지원까지
받으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IT 전문 훈련기관이였는데요 

 



실무형 백엔드 개발자 양성에 필요한 팀 프로젝트 훈련 지원은
물론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이 설계가 되어 있으니까 수업 참여와 동시에 취업
준비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과정임에 만족감이 높더라구요

 



실무 과정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하여 비전공자 입장에서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강사님께서 개개인 눈높이에 맞춰 자바 기본 문법부터 
라이브러리 활용,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활용 등 차근차근
알려 주시니까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전체적인 개념과 특징을 학습하며 이해도를 쌓아 나갈 수 
있음에 알차게 실무 진출을 대비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답니다

 




제가 공부하는 백엔드학원 그린컴에서는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 제작을 마친 이후에는 훈련생들이
희망하는 방향으로 잘 나아갈 수 있게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계셨는데요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수료 후 6개월까지 동일하게!
입사 지원에 필요한 자소서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취업 세미나 및 정보 제공등에 대해 전반적인 부분들을
도움 받아 볼 수 있으니 저도 열심히 임해서 올해에는
백엔드 개발자로 거듭 나 보고 싶네요.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도 백엔드 개발자 진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 있을 수도 있으니까 
끝으로 그린컴에 대한 정보 남기면서 월요일 포스팅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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