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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기는 유독 한번 걸리면 오래 간다는 친구들이
많아요.. 저도 그 중 한명 ㅎㅎ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관리 잘 하자구요 ! 

오늘도 약 잘 챙겨먹구~ 학원에 나와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그 전에 잠시 시간이 남아 요즘 제가 어떤 분야를 배우고
있는지 여러분들에게 소식을 전해 본답니다. 

저는 그린컴퓨터아카데미에서 홈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웹코딩과 관련된 내용들을 배우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의 경우 보통 여러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세부적으로 들어 갔을 때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개발 그리고
풀스택 개발로 직무를 나눌 수가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도전하는 분야는 프론트엔드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웹 사이트나 웹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발하고 유지 보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영역으로 UI구현이나 UX개선능력, 그리고 웹 코딩 등 다양한
능력을 바탕으로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웹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이 과정에서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함께 사용하게 
되는데요 

웹페이지의 기본 구조를 만드는 데 html, 작성된 웹페이지의
시각적 스타일을 정의하는 데 css, 웹페이지에 동적인 기능을
추가하는 자바스크립트에 React 등 


웹 기획과 프로젝트의 컨셉 , 상황에 맞춰 알맞은 프론트엔드 
언어를 활용하여 개발을 수행해야 하는 분야라는 점에서 
이론과 함께 실무까지도 매우 중요한 부분라고 할 수 있었어요.

 



공부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독학으로는 어려울 것 같고, 
사상구코딩학원을 알아보면서 서면에 위치한 그린컴을 
접했는데요 

여기가 접근성이 좋아 진구를 포함하여 주변에서도 많이들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니까 아무래도 눈길이 많이 가더라구요



디자인 it 분야에 있어 전문 훈련기관으로 전국에 20여 곳 
이상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면에서도 크니까 ,
확실히 커리큘럼이나 취업지원 같은 부분들이 잘 되어 
있음에 저 역시도 학원을 이용하며 만족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실무 중심 교과 과정 설계로 기본 이론은 물론이고요
전체적인 개발 흐름을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식
학습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포트폴리오까지도 마칠 수
있는 수업이라는 점에서 코딩, 이렇게 공부하면 잘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답니다. 

 

 

 


취업까지 가능한 과정인 만큼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이력서 첨삭이나 모의 면접,채용 연계등의 도움들을 
주시는 코딩학원 그린인데요. 

 



국비지원이 가능한 프론트엔드 과정인 만큼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이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웹코딩과 관련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그린컴 추천해 보면서 저는 이쯤에서
인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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