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컴퓨터아카데미부산

인테리어디자인,  공간의 레이아웃부터 조명이나 톤(Tone),  가구, 소재 등 여러 요소를 설계하여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비전공자들도 나름 진입 장벽이 낮은 분야라는 점에서  제대로 준비를 해서 취업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 분야의 경우 학력보다는 직무 능력이나 경험, 그리고  전문성을 인증받을 수 있는 자격증과 같은 것들을 준비해야 했는데요  대부분의 국가기술자격증이 응시 자격에 대한 제한이  있기도 하여 비전공자 입장으로는 마냥 준비하기에는 수월하지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포기할 수 있나요 ! 다른 방법들을 알아보면서 과정평가형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 제도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다방면으로 활용도 높은 오토캐드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공부를 한번 해 봐야 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던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단편적인 지식 습득에서 그치기 보다는  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까지 함께 한다면 더더욱  경쟁력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어 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공부를 희망하는 오토캐드 프로그램은 2차원적인 도면의 설계와 디자인을 주로 작업하는 툴이라 할 수  있는데요  국내 뿐만 아닌 해외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진출할 수 있는 영역이 넓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인테리어나 실내건축쪽만 떠올린다면 그 이상으로 기계나 자동차 , 제품디자인 등 도면을 다루는 전 분야에서 효과적인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에 매력을 많이 느꼈어요    이제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나요. 요즘은 사회적거리두기다 5인이상 집합금지로 집에 계시는 분들이 많어시죠. 저는 비록 갑갑해도 이런 시간일 수록 무엇인가 배워 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캐드인데요. 오늘 이캐드에 관한 포스팅을 해 볼께요. 제가 생각하기에 캐드는 제도나 도면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전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툴이었거든요. 건축의 달인처럼.... 근데 들어보니까 저의 편견이더라구요. 이 캐드가 건축 뿐 아니라 기계설계나 산업디자인, 쥬얼리디자인 등 훨씬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고 비전공자들도 공부만 한다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툴이었어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잘만 배우면 캐드를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전문 학원을 통해 공부를 시작해보기로 했답니..